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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K리그2 FC안양이 부산 아이파크의 미드필더 김정현을 임대 영입했다.
김정현은 "안양이라는 열정적이고 좋은 팀에 오게 돼서 너무 기쁘게 생각한다. 지금 안양이 승격을 위해서 싸우고 있는데,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서 합류한 만큼 간절한 마음으로 팀이 꼭 승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15 12:05 | 최종수정 2022-07-1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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