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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스포츠마케팅 전문기업 HNS가 홈플러스 인하점에 더피치 풋살장을 오픈한다. 홈플러스 인하점 루프탑 풋살장 더피치는 HNS가 홈플러스와 협업하여 개장하는 12번째 지점, 그리고 27번째 만들어지는 풋살구장이다. HNS는 더피치 인하점 오픈을 통해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인천 지역의 꿈나무들과의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다.
더피치 인하점은 17일 오픈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정식 개장하며, 이용고객은 HM풋살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HM풋살파크는 지난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연간 풋살 누적 이용고객 80만명을 달성했다고 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