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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대구FC와의 원정경기에서 쓰러진 김태환(울산)이 오른발목 인대가 부분 파열된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 원정에서 1대1로 비긴 울산(승점 44)은 선두를 굳게 지키고 있다. 하지만 엄원상이 골반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는 가운데 김태환마저 이탈하며 전력 운용에 차질을 빚게 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11 14:00 | 최종수정 2022-07-1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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