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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첼시가 '빅 딜'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데 리흐트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센터백 자원이다. 첼시는 물론이고 맨유와 맨시티도 영입을 원한다. 특히 맨유는 '스승'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있는 팀이다. 텐 하흐 감독이 데 리흐트 영입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피터 오루크 기자는 "토드 보엘리 첼시 구단주가 모든 것을 뒤엎으려고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는 투헬 감독을 지지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