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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타쿠미 미나미노가 AS 모나코와 4년, 1550만 파운드에 계약했다.
지난 시즌 11차례 출전했고, 스타팅으로 나선 것은 단 한 차례였다.
미나미노는 'AS모나코에 합류해 기쁘다. 팀을 돕기 위해 모든 일을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단, 클롭 감독은 미나미노를 철저하게 로테이션 멤버로 활용했고, 중요한 경기에서 기회를 주진 않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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