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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라히프치히의 20세 센터백, 손흥민과 한솥밥 먹을까.
최근 현지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바르디올에 관심을 표명한 가운데, 첼시까지 가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영입전 선두는 토트넘이다. 현지 축구 전문 저널리스트 나빌 젤리트에 따르면 토트넘이 라이프치히에 그바르디올 영입을 타진했으며, 그와의 계약을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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