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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국가대표팀은 내 다음 계획!"
과르디올라 감독이 직접 자신의 계획을 전했다. 그는 25일 트라이벌 풋볼을 통해 "국가대표팀이 다음 계획"이라며 "나는 유럽선수권이나 코파 아메리카, 월드컵을 누비는 감독이 되고 싶다"고 했다. 이어 "나는 맨시티에서 7년을 보낸 후 휴식이 필요하다. 나는 멈춰야 하고 다른 감독들의 모습을 보면서 휴식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과거 브라질 대표팀이나 스페인 대표팀 감독직에 대한 열망을 드러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