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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울산 현대가 FC서울 원정을 떠난다.
홍명보 감독은 "전북전 패배는 내 책임이 크다. 다행히 후반기를 시작하면서 첫 패배를 당했다. 과연 이 순간에 어떤 스텝으로 나아갈지가 중요하다. 우리 팀에 중요한 메시지를 줬다"고 밝혔다.
절치부심한 울산이 축구화 끈을 더욱 조였다. 전북전이 끝난 후 빠르게 재정비를 했고, 미팅을 통해 문제점 분석에 총력을 기울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1 11:31 | 최종수정 2022-06-2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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