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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해리 케인이 토트넘 잔류 의사를 명확히 했다.
미러는 '케인은 콘테 감독이 토트넘을 UCL로 이끈 뒤 행복해하고 있다. 토트넘과의 계약이 2년여 남았다.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케인은 "내 계획은 7월 8일에 돌아와 팀과 함께 한국으로 향하는 것이다. 나는 다음 시즌을 기대한다. 나는 콘테 감독이 있을 때 그와 잘 지냈다. 다음 시즌과 앞으로의 일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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