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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페널티킥 한 번에 월드컵의 운명이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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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페루 대표팀을 맡아 지난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페루의 36년만의 본선 진출을 이끌었던 아르헨티나 출신 리카르도 가레카 감독은 승부차기에 돌입하기 전에 경기를 끝냈어야 한다며 아쉬워했다. 반면 호주는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 5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이번 월드컵에 나서는 아시아 국가는 6팀(한국, 일본,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호주)으로 늘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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