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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리그앙 최고 미드필더 오렐리앙 추아메니가 레알 마드리드와 6년 계약을 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직후 레알 마드리드는 전력 보강을 위해 추아메니를 1순위 타깃으로 꼽았다.
추아메니는 올 시즌 리그앙 최고 수비형 미드필더로 떠오른 선수다. 중원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의 노쇠화된 미드필더진 보강에 최적의 카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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