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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서브 골키퍼도 영입 완료했다.
포스터는 2012~2013시즌 완전 이적에 성공했다. 셀틱의 주전 수문장으로 활약했다
2014~2015시즌 사우스햄턴으로 이적했다. 4시즌동안 사우스햄턴의 골문을 지켰다.
토트넘으로서는 베테랑인 포스터를 영입하면서 안정적인 골문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홈그로운 조건도 충족한다. EPL 25인 스쿼드에는 8명의 홈그로운(21세 이전 나이에 3년동안 잉글랜드 혹은 웨일스 등 클럽에서 훈련한 선수) 선수가 등록해야 한다. 골리니를 영입하면서 한 자리를 충족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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