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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미나미노 타쿠미의 리버풀 라이프가 막을 내리는 모습이다.
이 매체는 미나미노와 함께 네코 윌리엄스, 넷 필립스가 이적 제의를 받은 것으로 전했다. 팀토크는 '미나미노는 그동안 리즈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았다. 미나미노의 이탈 가능성은 리즈에 반가운 소식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나미노는 일본 언론 교도통신의 인터뷰에서 "(6월에도) 일본 A매치가 있어 쉴 틈이 없을 것이다. UCL 결승전이 끝난 뒤 내 미래에 대해 생각할 것이다. 우선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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