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맨유 새 감독이 꿈꾸는 라인업이 공개됐다.
이 매체는 '맨유가 율리엔 팀버(아약스), 파우 토레스(비야레알), 프렌키 데 용(FC바르셀로나), 누녜스 등을 눈여겨 보고 있다. 이들이 합류하면 맨유는 상당히 개선될 것'이라고 전했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맨유의 2022~2023시즌 꿈의 라인업을 예측했다. 텐 하흐 감독은 4-3-3 전술을 이어갈 것으로 봤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제이든 산초, 누녜스가 공격을 이끌 것으로 예상했다. 부르노 페르난데스, 프레드, 데 용이 중원을 구상할 것으로 기대했다. 수비는 팀버, 토레스, 라파엘 바란, 루크 쇼로 작성했다. 골문은 다비드 데 헤아로 내다봤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