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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16세 이하(U-16) 대표팀이 다음달 일본에서 열리는 4개국 친선대회에 참가한다.
한편, U-16 대표팀은 올 하반기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아시안컵 예선을 준비하고 있다. 예선을 통과하면 내년 상반기에 개최될 AFC U-17 아시안컵 본선에 참가한다. 아시아 대회에서 4위안에 들면 페루에서 열리는 2023년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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