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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벤투호 경계 1순위'를 향한 빅클럽의 러브콜이 점입가경이다.
뿐만 아니다. 아스널과 첼시도 누녜스를 원하고 있다. 올 시즌 부활의 실마리를 찾은 아스널은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한 에디 은케티아, 알렉산더 라카제트를 대신할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고, 첼시도 부진한 로멜루 루카쿠, 티모 베르너를 대신할 특급 스트라이커를 원하고 있다. 모두 넘버1 후보는 누녜스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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