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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하메스 로드리게스의 새로운 행선지가 미국이 될 전망이다.
필 네빌 감독이 이끄는 인터 마이애미는 동부 컨퍼런스에서 14개팀 중 12위에 머무르고 있다. 유럽 빅클럽에서 뛴 스타플레이어들을 대거 영입하고도 재미를 보지 못했다. 인터 마이에미는 하메스 영입을 통해 성적과 흥행, 두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의 이적시장은 7월7일 시작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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