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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경남FC의 수비수 김명준(28)이 하나원큐 K리그2 2022 12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주간 베스트11에는 대전이 골키퍼 이창근을 비롯해 민준영 조유민 임은수 김인균 등 무려 5명을 배출했다. 경남은 3명(김명준 박광일 이광진), 충남아산(유강현)과 광주FC(헤이스), FC안양(김경중)에서 각 1명씩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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