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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후반 43분에야 그라운드를 밟았다. '네덜란드 에이스' 스티븐 베르바인(토트넘)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콘테 감독은 그의 계획에서 베르바인의 위치를 분명히 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베르바인은 최근 네덜란드 축구대표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는 더 일찍 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는 공격 라인 세 번째 교체 선수였다. 베르바인은 모우라보다 컨디션이 좋아 보이지만 세 번째 교체 자원이었다. 베르바인은 올 여름 결정적 상황을 맞을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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