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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행을 위한 사전작업인가.
맨유는 다음 시즌 최우선 과제는 공격진 보강이다. 에딘손 카바니의 예정된 이탈과 메이슨 그린우드의 예상치 못한 이탈로 최전방 보강이 필요한 맨유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 공격수 영입이 시급하다.
맨유는 다르윈 누녜스를 비롯해 여러 옵션들을 보고 있다. 히샬리송도 그 중 하나다. 로마노는 '물론 현재 히샬리송은 다른 팀과 대화를 나누고 있지 않다. 그는 에버턴에 100%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히샬리송이 올 시즌 종료 후 움직일 것이라는 얘기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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