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브라질 축구협회(CBF)가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을 원한다.
이에 CBF의 관심이 커질 수 밖에 없었다. CBF는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연간 1000만 파운드의 연봉을 보장할 것이라는 루머도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과 맨시티의 계약 기간은 2023년 여름까지다. CBF 입장에서는 월드컵이 끝난 뒤 6개월 정도만 기다리면 과르디올라 감독을 데려올 수도 있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