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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로날드 쿠만 감독이 돌아왔다. 3년만에 오렌지군단을 맡게 됐다.
2020~2021시즌 바르셀로나에서 코파 델레이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시즌 내내 리오넬 메시와의 불화설 등으로 구설에 올랐다. 루이스 수아레스를 방출시키면서 비난을 받기도 했다.
2021~2022시즌 쿠만은 결국 시즌 중 경질됐다. 메시가 떠난데다 팀의 재정 사정도 좋지 않았다. 결국 10월 28일 라요 바예카노 전이 끝난 뒤 경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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