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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레스터시티가 애지중지하던 '에이스'를 매물로 내놓는다.
레스터시티는 현재 매디슨의 몸값으로 5000만파운드 이상을 원하고 있다. 과거에 비하면 내려간 금액이지만, 여전히 높은 이적료다. 레스터시티는 에이스를 보내는만큼, 상응하는 댓가를 얻겠다는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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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03 22:40 | 최종수정 2022-04-0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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