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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K리그에서 마수걸이 골을 신고한 이승우(수원FC)가 6라운드 '별중의 별'로 선정됐다.
6라운드 베스트11에는 이승우를 비롯해 니실라, 김승준(이상 수원FC) 레오나르도, 이청용, 임종은(이상 울산) 주민규, 조나탄 링, 김오규(이상 제주) 델브리지(인천) 황인재(김천)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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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7라운드 베스트11에는 마사를 필두로 김승섭, 이현식, 조유민(이상 대전) 안병준, 박세진, 발렌티노스(이상 부산) 헤이스, 이으뜸(이상 광주) 이창용(안양) 이승빈(안산) 등이 선정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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