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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파리생제르맹(PSG)이 새 사령탑으로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을 원하고 있다.
미러는 'PSG가 UCL에서 탈락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올 시즌 마지막까지 자신의 역할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 시점에서 그만두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는 유럽 대항전과 프랑스 리그1에서 전반적으로 저조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그들의 활약은 팬들과 이사회에 큰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PSG는 포체티노 감독 후임 후보 명단을 작성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프랑스 언론 레퀴프의 보도를 인용해 '포체티노 감독 후임 후보 명단에 콘테 감독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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