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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 한때 신계에서 놀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맨유)가 올 들어 이름값을 하지 못하고 있다.
오직 모하메드 살라(리버풀/7.84점),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7.55), 주앙 칸셀루(맨시티/7.43점), 사디오 마네(리버풀/7.36점), 베르나르두 실바(맨시티/7.35점), 로드리(맨시티/7.34점),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7.33점) 등 7명만이 손흥민보다 더 높은 평점을 받았다. 손흥민과 함께 EPL 역대 최다골을 합작한 해리 케인(7.22점)은 18위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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