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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의 행동이 도마 위에 올랐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호날두가 페르난데스의 낮은 크로스에 얼었다. 그의 유일한 움직임은 손동작이었다. 마치 상상 속의 휴대전화를 꺼내 문자를 보내는 것처럼 보였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팬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호날두는 경기 중 아내에게 문자를 보냈다', '경기 컨트롤러는 끝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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