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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을 떠나 밀턴 케인스 돈스로 임대 이적을 떠난 트로이 패럿이 맹활약을 펼치며 박수를 받았다.
이 매체는 '패럿은 매우 훌륭한 활약을 펼쳤다. 다만, 볼턴전에서 득점에는 실패했다. 그럼에도 돈스는 패럿을 놀라운 인물로 묘사했다. 패럿은 패스 성공률 81.6%를 보여줬다. 엄청난 퍼포먼스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패럿의 미래에 대해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 매체는 '토트넘 팬들은 패럿에게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해리 케인 역시 초반에는 임대 생활을 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현 파리생제르맹(PSG) 감독 밑에서 스타덤에 올랐다. 패럿은 재능이 많다. 이것이 그에게 인내심을 가져야 할 이유'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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