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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10명의 선수로 훈련하지 않은 감독의 책임이다.."
밀양=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경기 소감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다들 보셨을거다.
-발렌티노스 퇴장 이후 흐름이 바뀌었다.
경기가 바뀌었다.
-두 경기 모두 리드를 잡다 승점을 놓쳤다.
경기가 변한 것은 안에서 벌어난 일때문이다.
-계속 실점이 반복되고 있다.
선수들은 잘하고 있다. 감독이 10명의 선수들로 훈련하지 않은 실수다. 내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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