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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토트넘이 찍은 공격수, 바르셀로나가 채간다고?
디발라와 유벤투스의 계약은 올 여름 끝난다. 때문에 최근 몇 주간 디발라의 미래에 대한 추측이 무성한 상황이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디발라가 이미 프리미어리그, 세리에A 구단들로부터 제의를 받았지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뛰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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