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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얼마나 섹시하길래.'
이 장면은 짤로 탄생해, 여러 SNS로 퍼졌다. 당사자인 페르리오는 자신의 SNS에 "이 동영상은 논쟁을 불러 일으킨다. 이는 축구계에 일하는 여성이 욕망의 대상이 되길 바라는 비현실적인 비전의 희생자들이기 때문"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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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21 00:06 | 최종수정 2022-02-21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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