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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의외의 행선지가 떠올랐다.
여전한 상품성과 기량을 갖고 있는 호날두를 향해 적지 않은 팀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파리생제르맹과 레알 마드리드 등이 유력 후보로 떠오르는 가운데, 의외 팀도 호날두 영입전에 참전했다.
20일(한국시각) 독일 빌트는 '바이에른 뮌헨이 호날두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미 호날두 영입을 고려한 움직임을 시작했다고 빌트는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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