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아직 꺼진 불이 아니다. 토트넘의 파울로 디발라(28·유벤투스) 영입설이 또 제기됐다.
토트넘은 현재 3연패의 늪에 빠졌다. 정규리그 순위도 8위로 추락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여름이적시장을 통해 대대적인 선수 보강을 노리고 있다. 디발라를 품에 안을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것이 없다.
'풋볼런던'도 '디발라가 AC밀란의 프랑크 케시에, 맨유의 제시 린가드와 함께 파라티치가 목표로 삼을 수 있는 자유계약 선수 중 한 명'이라고 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