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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맨유)가 이를 제대로 갈았다.
호날두는 사우스햄턴전에선 결정적인 오픈 골 찬스를 놓치는 등 예전과 같지 않은 폼을 보이고 있다. 득점 기록은 여전히 '14골'(시즌 기록)에 머물러있다.
최근 리그 2연속 비기며 5위에 머문 맨유는 16일 브라이턴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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