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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브라이턴에 손흥민이 있었다면…."
브라이턴은 올 시즌 9위로 선전하고 있다. 단 23실점으로 준수한 수비력을 자랑하지만 23골을 넣는데 그치고 있다. 무파이가 7골로 선전 중이지만, 전체적으로 빈공에 시달리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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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08 11:40 | 최종수정 2022-02-0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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