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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스널이 어쩌다 이렇게 추락하게 됐을까.
마음 급한 아스널은 홀란드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상황은 만만치 않다. 홀란드는 2020년 겨울 도르트문트 합류 뒤 79경기에서 80골을 넣었다. 그의 이름 앞에 '괴물공격수'라는 수식어가 붙는 이유다. 맨유, 첼시, 맨시티,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등 전세계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매체는 '홀란드의 이적료는 올 시즌 뒤 6300만 파운드로 조정된다. 그러나 홀란드는 아스널에 합류할 것 같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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