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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FC가 새 주장단을 선임했다. 올 시즌 선수단을 이끌게 될 주장으로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에 합류한 김인성(33)이 뽑혔다. 팀의 최고참인 김인성은 생애 첫 주장을 맡게 됐다. 부주장은 한용수가 선임됐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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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05 11:29 | 최종수정 2022-02-0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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