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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츠조선 김성원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가 5일 37번째 생일을 맞는다.
호날두는 긱스를 넘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클레그 코치는 "호날두는 마흔 살 넘게 선수 생활을 하고 싶어할 것이다. 아마 40대 중반까지 뛸 수 있기를 바라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호날두는 긱스보다 1년 더 많은 41세까지 현역 생활을 하는 것이 것이 목표라고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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