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유일한 문제는 아르테타 감독과만 있었다."
자신감 있게 말을 전하던 오바메양은 아르테타 감독 이야기가 나오자 말을 아꼈다. 그는 아르테타 감독과 불화설을 겪었다. 그는 "내 유일한 문제는 아르테타와만 있었다. 더 많이 말할 수는 없지만 행복하지 않았다"며 "단지 그가 문제였다. 그는 결정을 내렸다. 그는 행복하지 않았다. 더 말할 수는 없다"고 했다. 어떤 일인지는 모르지만 문제가 있었던 것은 확실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