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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황의조(보르도)와 조규성(김천), 투톱이 출격한다.
포백에는 김진수(전북) 김영권(울산) 김민재(페네르바체) 이 용(전북)이 나서고,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시와)가 낀다.
레바논전은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 걸린 '운명의 무대'다. 벤투호가 레바논을 꺾고, 같은 조의 UAE가 시리아와 비기거나 패하면 한국의 카타르행은 조기 확정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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