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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이 플랜B로 눈길을 돌렸다.
아스널은 다른 스트라이커를 물색 중이다. 24일(한국시각) 풋볼런던에 따르면 아스널은 레알 소시에다드의 알렉산더 이삭과 릴의 조나단 데이비드 영입을 노리고 있다. 두 선수 모두 유럽이 주목하는 젊은 스트라이커다. 스페인과 프랑스에서 득점력을 인정받았다.
두 선수 모두 많은 클럽들이 주시하는만큼, 적지 않은 이적료가 들 전망인데, 아스널은 이를 지불하고서라도 이들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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