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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가 차기 감독 영입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오래전부터 맨유와 연결된 바 있고, 덴 하흐는 랑닉 감독이 굉장히 선호하는 인물로 알려졌다. 엔리케 감독은 바르셀로나에서 트레블을 경험했고, 로페테기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세비야 등에서 일한 경력이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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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24 22:52 | 최종수정 2022-01-25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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