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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오르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을 수 있을까.
올 시즌 최하위를 달리고 있는 번리는 17경기에서 16골이라는 최악의 골가뭄을 보이고 있다. 핵심 공격수인 크리스 우드마저 뉴캐슬로 이적했다. 공격 고민이 많은 션 다이치 감독은 오르시치 영입을 통해 공격력 보강을 꾀하고 있다. 더선은 '1000만파운드면 오르시치 영입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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