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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운이 좋았다."
하지만 토마스 감독은 팀을 칭찬하며 맨유가 운이 좋아서 승리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BT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팀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자랑스럽고, 맨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운이 좋았다. 우리 팀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작은 규모의 팀이고, 맨유는 반대로 가장 큰 클럽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토마스 감독은 맨유 골키퍼인 다비드 데 헤아의 활약이 뛰어났다고 말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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