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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첼시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와 윙어 하킴 지예흐가 19일 브라이턴전 하프타임에 심각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 인터뷰에서 "행복하지 않다"는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루카쿠는 이날 80분을 뛰었지만 골맛을 보지 못했다. 무득점 경기가 3경기째로 늘어났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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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1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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