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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뉴캐슬이 강등권 탈출을 위한 승부수를 띄웠다.
나바스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3번의 빅이어를 들어올린 월드클래스 골키퍼다.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영입된 지안루이지 돈나룸마에 밀려, 12경기 출전에 그쳤다. 뉴캐슬은 풍부한 경험을 가진 나바스를 영입해 뒷문을 강화하고 싶어 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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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18 02:11 | 최종수정 2022-01-18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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