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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쥴스 쿤데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기류가 또 바뀌는 모습이다. 첼시가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13일(한국시각) 레퀴프는 '첼시가 1월이적시장에서 다시 한번 쿤데 영입에 도전할 수 있다'고 전했다. 첼시의 현재 최우선 과제는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안토니오 뤼디거와의 재계약이지만, 만약 그를 보낼 경우 장기적인 대안이 필요하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쿤데를 적임자로 여기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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