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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Home of Football.'
푸마의 독자 기술인 드라이셀(DRYCELL) 기능이 적용된 유니폼은 경기 중 선수들의 열기와 땀을 빠르게 배출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라스무스 홀름(Rasmus Holm) 푸마 코리아 대표는 "수원 삼성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K리그 명문 구단이다. 푸마 독일 본사에서도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 수원의 선수들이 구단 정체성을 품은 새로운 킷을 입고 2022시즌 도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 역시 수원이 세계적인 클럽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푸마 코리아는 수원 삼성과 2019년부터 용품 후원 계약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4번째 시즌 킷을 함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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