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한 방송사가 띄운 이집트 대표팀의 포메이션 그래픽을 지켜본 팬들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소개란에는 '5-4-1'로 표기를 했지만, 방송 그래픽 담당자가 살라 혹은 다른 공격수를 전방으로 올리는 걸 깜빡한 모양.
|
|
|
이집트는 나이지리아, 기니-비사우, 수단과 같은 D조에 속했다.
이번 네이션스컵은 지난 9일에 개막해 내달 6일까지 열린다. 24개팀이 아프리카 축구 최고의 자리를 다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