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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첼시에서 사고친 루카쿠, 파리생제르맹(PSG)으로 전격 이적하나.
이에 엄청난 후폭풍이 일었고, 루카쿠는 선두단 전체와 투헬 감독에게 사과한 후 팀에 복귀할 수 있었다.
하지만 상처가 완전히 아물지는 않았다. 그가 첼시에서 계속 활약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이 매체는 PSG가 루카쿠 영입을 위해 9000만유로의 이적료를 지불할 수 있으며, 루카쿠 역시 제안이 들어온다면 PSG행에 대한 유혹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루카쿠는 이번 시즌 첼시 유니폼을 입고 20경기에 출전해 8골 2도움을 기록중이다. 첼시와의 계약은 2026년까지 맺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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